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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덕중에 ㅁㅊㄴ들 많긴함 걍 그러려니 하고 좀 넘어가는걸 못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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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기본적으로 소설 진행이 -> 왜? 가 나오기 전에 납득 시키고 가는 성향이 커져서.... 회 빙 환이 빠르게 퍼진 이유 중 하나가 초반에 이 사람이 이래서 이렇고 저래서 저렇고를 그냥 '얘는 회귀, 빙의, 환생 이라서 다 알고 있음 ㅇㅇ' 으로 넘겨서 그렇지 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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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엥? 가상인물이랑 실존인물이랑 적당히 섞으면 되는거 아닌가?" 이건 교수님이 넘사벽이라 그런거구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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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료가 넘쳐서 그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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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그 고증무새들중에서도 진짜 학위급으로 파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더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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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회/빙/환 이라 알고있음 을 설명하면서 겸사겸사 '행동목적/방향성'을 확실하게 인지시켜 주기도 쉽지 예를 들면 '전생에 나라가 개작살나서 그게 트라우마가 있으니 키우려고 한다' '환생한 역사적 인물이라 개변하려고 시도한다' '초월적 존재가 그렇게 하도록 강제했다' 등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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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료가 넘치는거랑 그 사료를 "해석"하는건 또 다른 얘기라.... 환국 얘기도 삼국유사의 수많은 글자 중 하나에서 튀어나왔고 임나일본부설도 광개토대왕릉비의 해석 문제로 튀어나온거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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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덕중에 ㅁㅊㄴ들 많긴함 걍 그러려니 하고 좀 넘어가는걸 못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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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캐릭터성이 바뀌었는데 이유가 없으면 납득안가긴해 | 25.07.05 02:03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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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제3공화국
근데 그 고증무새들중에서도 진짜 학위급으로 파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더라고 | 25.07.05 02:05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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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전혀 다른 인물 수준으로 바뀌는거 아니면 나는 성향 변화 정도는 이런이런 계기가 있었다 정도로 퉁치고 넘어가도 2차 창작물이라는 관점에서 봐줄수 있다고 봄 | 25.07.05 02:17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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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료가 넘쳐서 그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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¡i!|!i¡
사료가 넘치는거랑 그 사료를 "해석"하는건 또 다른 얘기라.... 환국 얘기도 삼국유사의 수많은 글자 중 하나에서 튀어나왔고 임나일본부설도 광개토대왕릉비의 해석 문제로 튀어나온거임 | 25.07.05 02:07 | | |
(IP보기클릭)14.33.***.***
그리고 기본적으로 소설 진행이 -> 왜? 가 나오기 전에 납득 시키고 가는 성향이 커져서.... 회 빙 환이 빠르게 퍼진 이유 중 하나가 초반에 이 사람이 이래서 이렇고 저래서 저렇고를 그냥 '얘는 회귀, 빙의, 환생 이라서 다 알고 있음 ㅇㅇ' 으로 넘겨서 그렇지 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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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
그리고 회/빙/환 이라 알고있음 을 설명하면서 겸사겸사 '행동목적/방향성'을 확실하게 인지시켜 주기도 쉽지 예를 들면 '전생에 나라가 개작살나서 그게 트라우마가 있으니 키우려고 한다' '환생한 역사적 인물이라 개변하려고 시도한다' '초월적 존재가 그렇게 하도록 강제했다' 등등... | 25.07.05 02:02 | | |
(IP보기클릭)14.33.***.***
ㅇㅇ 그래서 회빙환 싫다는 애들이 많아도 결국 회빙환이 뜰 수 밖에 없음.... 과거에 이런 애가 이젠 기억을 가지고 그 일을 바꾸려고 한다 <- 이거에서 나오는 간단함과 명료함을 이길 수 있는 장르가 없음... | 25.07.05 02:03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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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부분은 쓰기도 편하지만, 구구절절한 설정을 하나하나 읽기 귀찮은 독자들에게도 꽤 편한 장치라 독자 입장에서나 작가 입장에서나 합의가 이뤄진 부분인 거 같음 | 25.07.05 02:05 | | |
(IP보기클릭)221.167.***.***
그리고 단순해서 별로니 어쩌니 하더라도 잘 쓰는 작가들 보면 기저에 깔린 행동원리를 대놓고 알려주지 않고 '아 그런 과거가... 그래서 이러는구나' 하게 추측하는 정도로만 깔아뒀다가 중후반부에 확실하게 알려주면서 '아... 이래서...' 하게 만들기도 하고... ㄹㅇ 쓰기 나름인듯 | 25.07.05 02:05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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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그것마저도 리스크 피하려고 전생의 기억이 떠올랐다로 퉁침 ㅋㅋㅋ | 25.07.05 02:11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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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엥? 가상인물이랑 실존인물이랑 적당히 섞으면 되는거 아닌가?" 이건 교수님이 넘사벽이라 그런거구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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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원성 운운하면서 글쓰면 독자들이 이럴 거면 왜 대역글을 쓰냐고 욕하고 하차함. 그건 최대의 고구마라 저점이 높은 대체역사에서도 잘 안 다룸. | 25.07.05 03:26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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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통사건처럼 너무 어이없지만 파급은 클 수 밖에 없는 사건을 터뜨리면서 '고증입니다'로 퉁치고 넘어가는건 소설이라는 특성상 좀 그런데 작중 전개에 큰 영향은 없지만 인상은 깊은 미친 사건은 '고증입니다' 하면서 깨알 역사지식 소개 같은 조미료로 쓰는게 적당한 느낌이지 | 25.07.05 02:18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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